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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교사가 그리스 집시를 찾아간 이유

기사승인 2020.03.25  0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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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NTV 개국 15주년 특집 다큐 <땅 끝의 증인들> 방송

   
▲ (사진: CGNTV 제공)

CGNTV에서 개국 15주년을 맞아 선교사의 사역을 담아낸 특집 다큐 <땅 끝의 증인들>을 방송한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역지에서 오랜 시간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삶이 그려진다. 내레이션에는 배우 엄지원이 참여해 현장의 감동을 전한다.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1편 “집시를 사랑한 부부”편에서는 집시 민족을 대상으로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사역하는 김수길, 조숙희 선교사의 사역이 소개된다.

흔히 ‘집시’를 연상하면 뮤지컬 ‘카르멘’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여인이나 자유로운 방랑자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은 특정 지역에 정착하지 못하고 유럽 전역에 흩어져 사는 소외된 민족이다.

지난 1997년에 파송된 김수길, 조숙희 선교사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관심 밖에 있던 집시 사역을 이어가면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변화되는 집시들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부부의 딸 주경 씨도 출연해 선교사 자녀의 눈으로 목격한 은혜를 나눈다.

1편에 이어 4월 12일 방송되는 “바누아투로 간 사나이”에서는 정글을 헤치고 원시 부족의 친구가 된 원천희, 김난주 선교사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4월 26일 방송되는 3편 “우리가 사랑한 마지막 시간”에는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사명을 계속했던 故 박누가 선교사의 사역이 담긴다.

CGNTV는 개국 15주년 특집 다큐 <땅 끝의 증인들> 3부작을 통해 선교가 막연하거나 먼 이야기가 아니라 크리스천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임영한 news@newsnnet.com

<저작권자 © 뉴스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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