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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다문화 이주민 찬양대회' 연다

기사승인 2020.07.14  07: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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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한장총)는 결혼과 취업, 학업 등으로 국내 거주하며 교회에 출석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주민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신앙생활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문화 이주민 찬양대회’를 오는 8월 22일 동서울호텔 아트홀(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38)에서 개최한다.

‘GOODTV’와 공동으로 전개하는 ‘이주민 찬양대회’는 이달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영상으로 접수(참가문의 서기 황연식 목사 010-3262-3004)를 받아 나라별 예선 심사를 한 뒤 10명을 최종 선발해 8월 22일 본선대회에서 자웅을 겨뤄 1등 사랑상 1명, 2등 소망상 1명, 3등 믿음상 1명, 인기상 1명, 화평상 6명 등에게 상패와 푸짐한 부상을 지급한다.

본선대회 날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본선 진출자 가족과 한장총 회원교단 임원 등 인원을 최소화해 150여명 만을 참석시킬 예정이다. 이날 본선대회 상황은 녹화돼 GOODTV ‘가스펠코리아’ 시간에 방영된다.

대회장인 김수읍 목사는 “다문화가족 이주민 찬양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족을 위로하는 동시에, 희망의 빛을 전하고 대한민국에서의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라면서 “회원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간구했다.

대회 준비위원장인 최정봉 목사(문화체육위원장)도 “코로나19로 예년처럼 체육대회를 개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사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한 news@newsnnet.com

<저작권자 © 뉴스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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