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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이 ‘멋진 인생’을 만듭니다”

기사승인 2020.10.24  0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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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판석 목사, ‘말’의 중요성 강조하는 <멋진 인생 멋진 말> 펴내

   
 

인간은 아기의 옹알이부터 시작해서 혼잣말, 사람 간의 대화와 사람들 앞에서 하는 발표나 연설, 하나님 앞에서의 기도 등 끊임없이 말을 하며 살아간다.

사람들은 이 말 때문에 상처를 받고, 말 때문에 위로를 받고 더 나아가 말한 대로 인생을 살아간다. 성경의 인물들이 그랬고, 예수님, 하나님도 이 말(씀)에 대하여 중요하게 여기셨다. 이렇듯 말에는 힘이 있다.

여수안다옥교회 임판석 목사(사진)는 말의 힘이 어떻게 사람의 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책 <멋진 인생 멋진 말>(쿰란출판사)를 출간했다.

임판석 목사는 성경에서 나온 말씀과 인물의 삶을 돌아보고, 현대 과학이 발견한 사실에 근거하여 적용한 사례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펼쳐놓았다.

임 목사는 책에서, 자신이 고단한 삶에서 인생의 찬란한 봄을 맞기까지 말이 자기 삶에 미친 영향을 자서전적으로 고백하고 있다.

“하루하루의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었다. 새벽부터 정신없이 뛰어다녔지만 늘 빈손, 텅 빈 잔을 보면서 불평을 쏟아냈다. 당장은 시원했으나 삶은 더 깊은 늪으로 빠져들고, 부정적인 고리는 악순환 되었다.”

“어느 순간, 이대로 추락할 수 없다는 생각에 탈출구를 찾았다. 성경에서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보았다. 부정적인 말을 한 사람들을 하나님이 그 말대로 처분했다. 반면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말은 한 사람들은 그가 한 말대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축복을 누렸다.”

“그날부터 말을 바꾸었다.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말을 했다. 이미 굳어버린 부정적 사고로 쉽게 말이 바뀌지 않았다. 그래도 끊임없이 말 훈련을 했다.”

“8개월이 지나자 조금씩 변화가 일어났다. 내가 먼저 행복했다. 말이 부드러워지면서 사람들과 편안해졌다. 긴장과 대립이 줄어든 것이다. 10년이 지난 후 뒤돌아보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기도했던, 꿈꾸었던 삶이 현실이 되었다.”

   
 

임 목사는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는 진리를 통해 독자들의 입술이 변화되어 긍정적이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출간의 변을 피력했다.

이어 “‘멋진 인생, 멋진 말’이란 의미는 ‘멋진 인생’들은 다 ‘멋진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며, 반대로 지금은 내가 비록 ‘멋진 인생’은 아니지만 앞으로 ‘멋진 인생’이 되기를 바라고 지속적으로 ‘멋진 말’을 사용하면 반드시 ‘멋진 인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모든 말 중에 최고의 말은 바로 감사하는 말”이라면서 “감사는 원망과 불평의 잡초를 제거하는 강력한 제초제며, 감사하는 말은 모든 말 중의 최고봉“이라고 강조했다.

이병왕 기자 wanglee@newsnnet.com

<저작권자 © 뉴스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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