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관계자 횡령으로 해산 ‘실망’…해산과정서 또다시 실망 안 돼”

조용기 목사가 어려운 목회자들의 노후를 걱정해 후원한 30억원으로 시작된 기하성 연금공제회가, 관계자 몇몇의 횡령에 의한 큰 손실로 해산케 돼 현재 청산 작업 중이다.

이와 관련 ‘하나님의성회 교회연합회’(회장 고경환 목사)가 19일, 교역자연금공제회 청산인에게 5가지 사항에 대해 공개 질의를 했다. 공개 질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저작권자 © 뉴스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